금호아시아나 '내우외환'(앵커) 금호아시아나 그룹이 내우외환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. 핵심 계열사인 금호타이어의 파업은 1주일을 넘겼고, 금호산업 인수전도 장기화가 불가피한 상황입니다. 조현광주MBC뉴스광주MBC광주광주광역시전남전라남도광주전남MBC조현성조현성 기자금호아시아나금호산업금호타이어박삼구 회장광주MBC뉴스2015년 08월 25일